스티브바라캇 나이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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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바라캇 나이 내한공연 아내의맛 .

 

스티브바라캇 나이 1973년생으로 46세입니다. 

캐나다 퀘벡출신으로 4살부터 클래식피아노 공부를 시작했고 13살에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하면서 어린나이때부터 천재소년으로 불리며 실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14살에는 첫 앨범을 발매했는데 이 앨범은 일주일도 되지않아 캐나다 내의 전체 앨범순위에서 20위안에 들었습니다. 18살에 두번째 앨범을 발매했는데 모든 곡이 바라캇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작곡가의 능력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비틀즈의 프로듀서가 참여한 보컬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바라캇의 작곡능력은 피아노곡은 물론 아시아, 캐나다 등 각국의 가수들에게 팝송을 주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미 10대때부터 작곡이나 편곡, 프로듀싱, 엔지니어 등 음악을 만들기 위한 모든 기술들을 익혔습니다.

 

 

어릴적에는 클래식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했다면 이후에는 재즈음악에 매료되어 팝뮤지션의 길을 걸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앨범이 소개되면서 이름이 유명해졌고 뉴에이지 답지않게 현악기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케스트라느낌의 곡들도 많습니다.

 

인권문제에 나서서 주장을 하는 편이라 아내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한공연은 2005년에 이화여대 강당에서 시작했으며 1~2년주기로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공연에서는 김그림과 존박을 게스트로 초대했고 2011년 현대카드에서 주최한 길거리콘서트에도 출연했습니다.

 

 

2019년 10월에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리는 '폴인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 공개된 라인업에는 스티브바라캇, 더브랜드 뉴해비스, 필인,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