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구소

송새벽 부인 하지혜 드라마 빙의 본문

오늘의 이슈

송새벽 부인 하지혜 드라마 빙의

다이엔킴 2019. 2. 7. 16:12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드라마 '빙의'에 출연하게된 송새벽 알아보겠습니다.

송새벽 부인 하지혜 드라마 빙의



송새벽 나이 1979년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송새벽 키 179cm, 학력 군산대 철학과입니다. 송새벽 데뷔 1998년 연근 '피고지고피고지고'로 했습니다.



송새벽은 2010년도 당시 영화계에서 매우 큰 주목을 받은 배우중 한명입니다. 2010년 방자전에서 어눌한 말투와 변학도의 캐릭터를 잘 잡아내어 찬사를 받았습니다.







송새벽은 2013년 6살연하 부인 하지혜와 결혼을 올렸습니다. 둘은 2010년 대학로의 연극에서 만나게 되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 열애 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0년 '방자전'으로 주목을 받으면서부터 한 방송에 출연하여 여자친구 하지혜의 이쁜 곳이 많아서 하나를 꼽기가 힘들다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송새벽 하지혜 부부는 조용하게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연예인이 결혼준비시에 받는 협찬이나 도움을 정중하게 거절을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결혼에 필요한 것들만 챙겨서 결혼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에 사실이 알려지지않았습니다.



이들이 결혼식 장소로 서울보다 제주도를 선택한 이유도 가족들과 조용한 예식이고 소박하며 의미있는 결혼을 원하여 두사람이 평소 좋아했던 장소인 제주도를 택했다고 합니다.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하여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송새벽이 영화촬영을 하던 중이라 신혼여행은 미뤘고 신혼집은 서울 우이동에 마련을 했습니다. 결혼 발표후에 갑작스런 발표로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것이다. 가족들과 조용하게 결혼을 하려 제주도에서 했지만 많은분들이 축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송새벽은 2002년 연우무대 극단에 들어가서 7년의 연기력을 키웠고 2009년 봉준호의 영화 '마더'로 스크린 데뷔를 했습니다. 2010년 '방자전'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그 이후 '해결사', '시라노', '부당거래, '7광구', '위험한 상견례'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한 방송에 출연하여 송새벽은 여자친구 하지혜를 드러내며 2~3년 안에는 결혼을 하고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송새벽의 부인 하지혜는 170cm의 큰 키를 가진 모델로 뛰어난 미모를 가진 배우입니다. 영화 '왕의남자'의 원작인 대학로의 연극 '이'에서 여주인공 장녹수를 맡았고 연기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드라마 '빙의'는 영이 깨끗하지만 불량한 형사 강필성(송새벽)과 강한 영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홍서정(고준희)이 사람에게 빙의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악한 영혼들을 쫒는 영혼추적 스릴러입니다. 미리 공개된 티저에서는 귀신을 두려워하는 필성과 그런 필성이 웃겨서 놀리게되는 서정의 캐릭터가 담겨있었습니다.

Comments